영원히 주님께서 날 인도 하시도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인도 하시도다 내앞에 상을펴사 나의 잔이 넘치도다
영원히 주님께서 상을펴시사 채워주시니 나의 영혼을 이끄시도다 은혜로 채우시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아멘!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깨긋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자에게 방패시로다<삼하22:26-31>
아무런 힘이 없던 다윗이 여호와를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용맹으로 모든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었음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찬송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왔는지22장1절부터 50까지 구구절절히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피하는 모든자에게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시며 방패가 되시기를 기뻐하심을 찬송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달을 수 있게됨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