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덕분에 우리 홈피가 사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집사님과 미리 맞추어 본 적이 없지만 자주 설교와 찬양이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 생각을 하는데 이 번에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번 주 설교는 기쁨에 관한 것입니다. 이 정도면 서로 미리 맞춘 것 처럼 보이겠지요?
이름:
최성락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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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사모님께서 늙은 오이를 할아버지 오이라고 말씀하셔서 모두들 한바탕 웃음으로 배꼽을 잡았다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께 퀴즈한번 내보세요 설교자와 지휘자의 호흡이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을 한국속담으로
무엇이라 하는지? 목사님도 모르실 것 같아 답을 알려드릴께요(찰떡궁합ㅋㅋ)
이름:
김경희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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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찬양시를 올리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일에는 음악을 익히느라 바쁘거든요. 글을 쓰면서 마음으로 많은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우리 단원들도 한번씩 읽고 주일을 맞으면 더 나은 찬양을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잘 안들어 오는것 같아요.
이름:
김경희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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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집사님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만나 얘기는 잘 나누지 못하지만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가운것 같아요.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질책도 하시구요. 많이 말고 쬐그만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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