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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siloam:bbsContents 시편66;1-2,4-5,8-9,16
김대권 작곡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 영광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라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로
주 이름을 찬양하리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일 보라
인생에게 행하신일 엄위하시도다
그는 우리 영혼 살리시고
우리 실족함 허락지 아니하시는주시로다
하나님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만민들아 우리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소리로 들리게 할지라
우리 하나님 송축하리로다
<다음은 반복 부분입니다>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 영광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라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로
주 이름을 찬양하리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일 보라
인생에게 행하신일 엄위하시도다
그는 우리 영혼 살리시고 우리 실족함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하나님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일을 선포하리로다
선포선포 하리로다
시편66편 전체를 보면 처음부분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찬양대의 감사시이며 둘째는 공동체 전체를 위한 감사시이며 셋째는 개인적인 감사시로 되어있습니다.
지휘자의 소리에 맞추어 찬양대가 찬양하는 형식의 찬양이었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죄의 무게와 아무 상관없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나는 나에게 섭섭하게 하는말들 행동들로 인하여 얼마나 상처를 받고 미워하고 용서하기를 더디하는지요. 내것은 지키려 애쓰고 남의 것은 더 받으려 애쓰는 내 모습을 봅니다.
사랑은 줄때 제맛인데.....
언제나 받을 준비만하고 기다리니....
찬양시를 묵상하면서 저도 오늘 결단을 내립니다
무조건 사랑하자 무조건 용서하자
나의 허물을 더 많이 살피자
그래서 주일날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얼굴을 들수 있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십자가를 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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