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떠나신지 얼마된것 같지 않은데 이렇게 홈페이지 소식을 전하시니 다시 목사님의 지나신 자리가 엄청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감당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준이 생각에 어느날에는 가슴이 약간 메어짐~~~~~~! 훌쩍~~~ 너무 보고싶습니다. 특히 유준이가~~~~
무더운날씨와 위험한 환경일텐데 잘 훈련받으시고 귀국하시는 기회에 꼭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아름다운소식만 전해지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승리하시는 목사님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