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하시면 큰 시험 이기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곡중독창: 양 고운
작사자인 혹스 여사는 자신이 쓴 이 시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찬송시를 쓰도록 허락되었다는 사실에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또한 내 개인의 슬픔보다 이 찬송시가 사랑과 기쁨의 날개를 타고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된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도 슬픔과 기쁨이 우리에게 항상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낄때 큰 시험도 이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가 하나님안에 거하지만 나 혼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떡 나눌때: 찬송가 285장 잔 나눌때: 186장 187장 찬양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집사님 너무 짧습니다.
다윗의 시 처럼 멋진 글 솜씨로 맛으 보여 주시지 않구요.
주님 음성을 음악으로도 듣지만 글로 듣는 것은 더욱더 큰 기쁨을 주지요.
성가대원 모두가 서로에게 주님의 음성을 들려 주는 날이 속히 속히 왔음 합니다. 성가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한 찬송을 부르는 성가대가 되게해 주세요. 샬롬
이름:
김경희
2006-02-06
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이숙자집사님 주일날 빠지실땐 저에게 살짝 귀뜸해 주세요. 한분이 몹시 귀하거든요.그리고 항상 기쁘게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바쁘신 시간내셔서 가운정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름:
최순덕
2006-02-09
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글재주가 없어서 긴 말은 쓰지 못하고, 항상 수고하시는 지휘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이숙자
2006-02-04
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찬송가를 편곡한 찬양이 너무 은혜스럽고 마음이 편안함을 느낌니다
지휘자님 지난주 빠져서 죄송해요 그대신 제가 임장노님하고 까운 정리했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이름:
김경희
2006-02-10
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와우 최순덕 권사님도 드디어 들어오셨네요. 짧게라도 한말씀씩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pyrightⓒ 2004 Yeson Church.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방배2동 977-18) / TEL:3471-0747,8 / FAX:3471-0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