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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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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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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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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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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siloam:bbsContents Pepper Choplin 시,곡
온 교회여 일어나 주 찬양하여라
저 하늘 보좌 앉으신 주를 높여 찬양하라
또 모든 악기로 저 하늘 울려라
다 소리모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주 찬양
온 교회여 일어나 큰 영광드리자
그 진리로 구원하신 내 생명이 되신주
큰 도움되신 주 우리를 인도하시네
오 영원하신 반석이요 구원되신주
찬양해
나의 목자되신 주님 나를 인도하시네
크신 능력베푸시어 보호하시며 힘 주시네
지난날을 도우신 주 찬양해
장래도 인도해 주찬양
오 영광과 찬양 주께 드리자
모든 교회여 깨라 깨라
감기로 귀가 답답하고 코도 막히고 목소리도 안나옵니다
유난히 오랫동안 이러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리가 마음대로 나오질 않아 찬양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지내고 있는 마음이 얼마나 우울한지요. 잘하든 못하든 맑은소리로 마음껏 찬양을 드릴수 있다는거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 오랫만에 찬양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찬양을 할 수 있게 하심에요. 눈물이 났습니다.
찬양을 위해 더욱 몸조심을 해야겠습니다. 사실은 몹시 조심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더 많은것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목소리 높여 마음껏 우리의 감사함을 하나님께 찬양합시다.
우리가 앉은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보배로운지요.
지금처럼 우리를 있게 해 주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소리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하나님께 찬양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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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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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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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지휘자님~!
목소리가 좋아지셨다니 감사하네요~
`주님주신 아름다운 세상` 얼렁 듣고싶어요~~
유계호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문자 일일이 보내주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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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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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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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감기에서 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감감하셨겠습니까?
`교회여 일어나라!`는 제목에 약간 당황했습니다. 불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면 당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소리는 우리 예손 교회 성도들을 향한 선지자의 소리인 것 같습니다. 이 찬양 내용이 우리 교회에 그대로 적용되고 실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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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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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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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우와 3자매의(이숙?,엄귀?,김예?) 고집 대장님과 피스, 가운 번호를 앞은 여, 뒤는 남으로 완전히 개편하기로 했는데 내 고유 번호를 왜 바꾸냐며 원상태로하 라는 고집에 남자들이 졌답니다. 예전 번호를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지요. 근데 년초에 어떻게 하든 50명 클릭을 넘기자 했는데 무려 칠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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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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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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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회계핸드백의 오바이트로 되찾은 명단이 혁명을 성사시켰죠.우리의 이슈는(1)어차피 하복번호가 자수박음질이라 뗄수없고(2)온고이지신~큰불편없음 기왕저장된 동,하복,피스동일번호를 소중히여기며(3)모인김에 저지르자였습니다.늘 열정갖고 헌신하시는 총무님껜 죄송만만입니다.코드맞출께요.새해에도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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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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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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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지선, 귀리, 예숙, 경옥 대단들 하십니다.
보통은 30대 컴맹으로 두려워들 하는데 여호수아 갈렙처럼 두려움 없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컴을 통해 보고를 하는 군요(지선 빼고)
가운 기부하신 분, 또 번호등 정리해 주신 분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전 쉬기만하면 되겠네요. 대장님의 주님에 대한 정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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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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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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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가운 번호를 정리하기 위해 저에게 성가대 명단과 번호표를 달래서 절대 아니 줬는데 3시간 후에 어디서 찾았는데 안줘도 된다며 다음주에 보자나?
차므로 여자가 남자보다 강혀다는 것을 새삼 알았죵.
금주에 시골행 죄송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집사님 싸이나이 명맥이어 두세요. 혼자라도 나가서 땀흘려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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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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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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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지난주 찬양 너무 좋았습니다.
김예숙집사님 하이도 좋았구요.
제 옆자리에 있던 석용준전도사님이 목사님 혹시 성악전공했냐고 물어보더군요. 입도 조금밖에 벌리지 않으면서 무슨 실뽑아내듯 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신기합니다. 기도라는 찬양은 다른가사로도 많이 들었었는데 가사에도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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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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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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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예쁜 까운 감사드립니다. 홍길자 권사님 그리고 대장장로님과 이숙자집사님 까운 정리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복받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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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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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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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김경희 지휘자님의 열심이 저희부부에게 은혜가됩니다. 글구요 집사님을 보면 힘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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