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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호

2005-05-18

2002

부산에서 강릉까지 달리기 중 성가대 위해 가장 많은 시간 활용하여 기도하고요. 입으로 힘들게 찬양을 불러 본답니다. 대장님 이럴때 정신분석학적으로 힘이되는 단어는 무얼까요? 지휘자님 힘들때 부르면 힘이 솟구치는 찬양은요? 오집사님 잘다녀 왓죠. 권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성가대에 서서 찬양 부르고 싶은데.....

주여,나를 감찰하옵소서

2085

목마른 자들아

2214

이름:

김경희

2005-05-20

드디어 일내셨군요. 부럽습니다. 결단하고 실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우리강산 둘러보시고 발로 확인하고 마음으로 힘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무리하시지 말고 육체적으로 신앙적으로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