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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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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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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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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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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siloam:bbsContents 임영웅: 작사,작곡
어린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살수있나요?
엄마 아빠없인 다른아무것도 소용없는
어린아이처럼 늘 주님만 바라볼 수 있나요?
저 하늘나라는 오 어린이나라라
어린이같아야 거기 들어 갈수있고
어린아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제자들이 서로들 제자랑하며
누가 더 높은가 다툴때에
예수님이 한아이 세워주시고
이런자를 나는 제일 사랑하노라
어린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나요?
걱정근심 모두 다 주님께 맡기고
늘 순진하게 주님만 바라볼 수 있나요?
저 하늘나라는 오 어린이나라라
어린이 같아야 거기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저 하늘나라 어린이나라
지난주 총무님이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나에게 산소와 같은 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 삶에 하나님의 관섭이 없다면 나는 메말라 죽고 말것입니다. 내가 필요해서 선택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고 먼저 찾아와 주셨고 나의 호흡이 되어주셨습니다.
가끔은 잊고 있지만 여전히 나는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아버지와 함께 많은 얘기를 해 봅시다.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 많은것들을 바라보고 느끼고 즐거워하고 감사합시다.
우리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를 형제 자매로 맺어주신 그분을 생각하며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어린아이처럼 100% 그를 신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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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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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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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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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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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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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memo:memo_contents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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