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jrigjwwe9r0ys_siloam:bbsContents 세상이 보일듯 말듯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성령이 충만하다고 생각 할 때는 세상을 다 안다고 떠들었는데 지금은 알듯 모를듯하니 마음이 쓰릴 뿐입니다.(성령과 세상 아는 것은 별개인가요)
주님께서는 세상을 다 이기었노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데 세상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온 날들이 어느 순간 스쳐지나갈때 이건 아닌데 하며 아쉬워만하지 말씀 속에서 그 답을 찾지 않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도전해야지요
더 늦기전에 도전해야지요.
말씀에, 기도에, 예배에, 전도에 힘써 봐야지요.
들은 이야기로
귀가 항상 열려져 있는 것은 많이 들으라는 이야기고
눈을 감을 수 있는 것은 가려서 볼 것만 보라는 이야기고
입이 하나인 것과 닫을 수 있는 것은 말을 적게 하고
감사의 말 만하라는 듯이랍니다.
말을 적게 하랬다고 기도도 적게하라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우리 계획한 중보기도 열심내 봅시다.
성가대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