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3:14 기초하여 J.Oatman Jr. J.Newton 시 C.H.Gabriel. 미국 전통 멜로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인도해 주시리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엡3:14>
부르심의 상: 성도들이 받을 영생의 축복과 선한 싸움을 싸운자에게 상급으로 주시는 면류관을 뜻한다고 합니다
찬송가 4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작사자인 존 뉴튼은 노예선에서 선원 생활을 하다가 노예선의 선장이 되기도 하였고 영국 해군에 입대했다가 문제를 일으켜 자신이 노예로 팔리는 어려움을 겪은 후 영적인 깊은 자각을 체험한 후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