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영가 미국의 흑인민족이 노예시대에 만든곡들로 흑인영가로 분리되어 남게된것은 1860년후의 일이라고합니다. 오늘날 다른 민요들과 마찬가지로 세계 모든사람들 사이에 애창되고 있습니다.
가사내용들은 구약성서에서 취재한 것이 많고 노예인 니그로들의 쓰라린 현실에서 신앙을 가지고 구원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곡들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슬프고 애절한 가운데 흥겨움이 항상 같이 있는것은 그들의 현실과 미래의 희망이 절절히 배어나온 결과인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드릴 찬양도 그들의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정말 절실하게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형제들이 자매들이 하나님을 망녕되이 할때에도 십자가앞에 엎드려 기도한 내용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합니다. 형제 자매 이미 하나님께 구원의 약속을 받은 우리들의 관계가 아닐까요. 미워도 싫어도 그들은 우리의 형제임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내 형제 자매의 허물이 나의 허물됨을 알고 십자가에 엎드려 나의 죄로 속죄함받고자 하는 찬양시로 이해되어 집니다.
우리는 남은 정죄하기 좋아하고 스스로는 의로운자로 여기고 있지 않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나부터 십자가에 엎드려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앞으로 한발한발 올라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