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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ys_siloam:bbsContents R.NATHANIEL DETT
어린양들이 부르짖네
어린양들이 부르짖네
어린양들이 부르짖네
목자처럼 양 먹이시고
어린양을 품에 안아 주시네
그의 품에 어린양
곡중솔로: 김태동 집사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아버지가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햐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10:14-1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7,28>
우리는 가끔 삶의 문제로 좌절하거나 방황하며 혹시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진것이 아닐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양과 같이 그 주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때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결코 가만히 계시지 않으시니까요.
어리석은 양도 그 주인의 음성을 안다고 합니다.
당장 앞에 캄캄할때 소리높여 하나님을 찾아 봅시다.
어디선가 나를 향해 신호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꼭 들을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품에 안식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