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하고 추하고 소란한 이세상 그곳에 주 임하사 큰 능력을 보이시네 무리중 한사람이 주의 옷에 손을 댔네 주사랑 받기 원했네 옷자락에 손을 댄자 누구인지 찾았네 주님그를 만났네
주이름 부르는자 마다 구원의 주 만나리 널위해 십자가 지신주 네 고통 아신다
네 죄 사하신 그의 사랑 참 생명을 주신다 믿음으로 주 찾으라 오셔서 너를 구하신다
다시살고 다시걷고 다시보게 되리라 단지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 이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의 주 만나리 널 위해 십자가 지신주 네 고통 아신다
네 죄 사하신 그의 사랑 참 생명을 주신다 아이같이 주 믿으라 오셔서 너를 구 하신다 오셔서 네게 참 생명 주신다
원 제목은 Just One Touch 입니다. 단지 한번 만지기만해도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때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생활중에 고통이나 괴로움이 있을때 하나님을 부르기만해도 내마음의 위로와 해결을 주십니다.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내 뜻대로 해보려고 발버둥치고 괴로워 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가까이 계셔서 잊어버릴때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한것 같습니다.
